학과소식

호남대 패션디자인학과 이한선 씨, ‘빈집청년창업 프로젝트’ 선정

조회수 : 117
호남대  패션디자인학과  이한선 씨, ‘빈집청년창업 프로젝트’ 선정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 패션디자인학과(학과장 김지연) 이한선(2019년 졸업) 씨가 광주시 동구(청장 임택)에서 공모한 2020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빈집청년창업 채움 프로젝트’의 최종 참가자로 선정됐다.

이한선 씨는 계림동 빈 점포에 입점해 잡화셀렉샵을 운영하면서 임차료·재료비·상품개발비 등 7월부터 연말까지 최대 1,260만 원까지 지원받게 됐다. 이외에도 소상공인 특례보증·맞춤형 교육·컨설팅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행정안전부의 ‘2020년 지역주도형청년일자리’ 공모에 선정된 이번 사업은 계림1동 1~2통 일대 빈집이나 빈 점포를 활용, 마을과 상생할 수 있는 청년창업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지역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광주 동구는 계림 1동 푸른길공원 일대에서 추진되는 국토교통부 재생사업 ‘무등로 333 리노베이션’ 프로젝트와의 협업을 통해 주민과 청년이 함께하는 플랫폼으로 조성해 갈 계획이다. ‘청년과 함께 비상하는 생태도시’를 만들기 위해 ‘2020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청년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패션디자인학과는 3년 연속 광주테크노파크의 청년예비창업가 발굴육성사업을 통해 3명의 청년 창업가를 배출했으며 학생들의 진로 및 창업 지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